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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수)

CJ슈퍼레이스 2017 화두 `글로벌+통합`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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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G_1150.jpg SK ZIC 6000 클래스 경기장면 1.jpg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의 2017시즌 키워드는 '글로벌'과 'KSF 통합'이다.

중국 상하이 대회는 기존과 달리 슈퍼레이스의 단독 개최로 진행되며,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우디 R8 LMS,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등 슈퍼카 시리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대표 컨텐츠 중에 하나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TCSA와 아우디 R8 LMS가 참가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업그레이드 된다. 

기존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의 서포트 레이스로 2회 참여했던 중국 일정을 1회로 단축하고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한다.

국내에선 수도권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가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돼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가 각각 GT2, GT3클래스에 통합 운영되며, 새로 신설 될 현대 아반떼 컵의 상위 리그인 마스터즈 클래스가 함께 운영된다.

슈퍼레이스의 세미프로 레이스인 슈퍼1600클래스와 V720 클래스는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 슈퍼1600클래스의 1.6리터 N/A 엔진 차량은 GT4클래스에 합류할 수 있으며, V720클래스는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편입되어 아마추어 드라이버 저변 확대를 지속한다.

슈퍼레이스는 국내 투어링카 레이스를 GT클래스로 통합 운영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슈퍼6000클래스와 함께 대회의 대중화, 국제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4월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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