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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일)

서킷용 현대차 `i30N TCR` 첫모델 국내 시동!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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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야심작 'i30N TCR’의 첫 차가 국내서 우렁찬 첫 시동을 걸었다.

보급형 투어링카 레이스인 TCR 대회용으로 만들어진 현대차 'i30N TCR'은 350마력의 2.0리터 터보엔진과 시퀀셜 변속기로 글로벌 레이싱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처음으로 독일에서 인도된 'i30N TCR’의 가격은 1억 65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중국대회 등을 거치며 검증을 마친뒤 본격 판매 및 인도를 시작했다.

국내 팀인 kmsa 레이싱팀은 국내로 차를 들여와 올시즌 CJ슈퍼레이스와 각국에서 열리는 TCR 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한다.

TCR 레이싱 시리즈 대회는 크고 작은 글로벌 레이싱팀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투어링카 대회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정원 kmsa 대표는 "구매한 i30N TCR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경기에 참가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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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a 팀은 지난해 12월 29일 공개 쇼케이스로 주목받은 이후 2차 쇼케이스 및 쇼런 행사를 오는 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마련한다.

2차 쇼런에선 현대모터스포츠그룹의 엔지니어와 미케닉이 함께 참여해 1호 경주차의 첫 주행 테스트 및 세팅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i30N TCR'은 고성능차인 i30N을 기반으로 다운포스를 늘린 드레스업 튜닝이 돋보인다. 전장 4,550mm에 중량은 1,285kg다.

파워는 최고출력 350마력(6,600rpm), 최대토크 460Nm(3,200rpm)이며, 브레이크는 브렘보 6피스톤 캘리퍼와 380mm 디스크(프런트), 2피스톤 캘리퍼와 278mm 디스크를 갖췄다.

‘i30N TCR'은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출전과 함께 올 하반기부터 국내서도 열릴 'TCR 코리아' 레이스에 출격하게 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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