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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일)

닛산차 `무공해 무사고` 혁신기술 파트너십 공개!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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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닛산 CEO1.jpg

 

첨단 전자기술의 경쟁장에서 닛산 자동차는 무공해 무사고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 겸 CEO는 2017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통해 차량이 주행되고, 구동되며, 더 넓은 세상과 융합되는 방법을 변화시킬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협업을 통한 기술들은 배출가스가 없고(Zero-emission),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없는(Zero-fatality) 미래 이동수단을 진보시킨다는 목표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게 닛산의 주장이다.

카를로스 곤 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닛산은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차량에 최고의 기술을 적용,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는 혁신을 뛰어넘는 독창성 그 자체다. 또한, 우리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다”고 밝혔다.

먼저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상용화에 속도를 올리기 위한 혁신 기술 ‘SAM(Seamless Autonomous Mobility)’ 을 발표했다. SAM은 돌발상황이나 방해물에 의해 자율주행이 영향을 받지 않는, 끊김 없는 자율주행 기술로 미 항공우주국(NASA)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SAM은 차량 내 인공지능(AI)과 협력해 자율주행차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사를 결정하고, 차량 내 인공 지능에 대한 지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를로스 곤 닛산 CEO2.jpg

 

또한 곤 회장은 자율주행 전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Renault-Nissan Alliance) 주도 하에 닛산이 일본의 선도적인 인터넷 기업 DeNA과 함께 상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자동차 개발을 위한 테스트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첫 번째 단계는 올해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일본 내 특별 구역에서 진행된다. 또한, 닛산과 DeNA는 2020년까지 도쿄 시내에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을 상업적으로 도입시키기 위해 테스트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곤 회장은 전기차 리프 신모델에 단일 차선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닛산의 자율주행 기능, 프로파일럿(ProPILOT)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신형 리프는 2010년 출시 후 전세계 누적 판매 25만 대 이상을 기록한 리프(LEAF)를 포함해, 전기차 분야에서 닛산의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해줄 것이다. 그는 신형 리프가 가까운 시일 내 출시되며, 이는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의 새로운 장을 나타낸다고 언급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과 닛산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을 결합한 커넥티드카와 관련해서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차세대 커넥티드카 기술 구축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조 연설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개인 비서 기술인 코타나(Cortana)가 어떻게 운전을 보다 생산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지 시연했다. 코타나는 얼라이언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탐구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곤 회장은 이러한 기술들이 세계 도시에 통합되는 데 필요한 정책 환경 및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록펠러 재단의 ‘100대 리질리언트 시티(100 Resilient Cities: 100RC)’와 체결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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