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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일)

르노-닛산-미쓰비시 공동연합 출범 `타깃은 미래차`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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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가 ‘얼라이언스 벤처스(Alliance Ventures)’를 출범시키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얼라이언스 벤처스는 향후 5년에 걸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조성된 신규 벤처 캐피탈 펀드다. 펀드 운용 첫 해에는 스타트업 기업에 최대 2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전기차, 자율주행차, 사물 인터넷, 인공 지능 등 차세대 자동차 기술에 주력하는 첨단기술 창업주들과 공개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좋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협업해 함께 좋은 기술을 만들어 가고, 스타트업들은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2017년 한 해에만 10개의 브랜드를 통해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해 향후 스타트업과 많은 기회와 훌륭한 여건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예를들면 얼라이언스 벤처스가 추진 중인 첫 번째 투자 프로젝트로 무(無) 코발트 성분의 고형 배터리 자재 개발업체인 미국의 아이오닉 매터리얼스(Ionic Materials)에 대한 전략적 투자다.

벤처 캐피탈에 대한 2억 달러의 초기 자본금 투자와 함께 얼라이언스 회원 업체들은 총 850억 유로 규모의 연간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게 된다. 얼라이언스 벤처스의 수장으로는 20년 이상 기업 금융 부문에서 일하고 6년 이상 얼라이언스와 함께 해 왔다.

또한 얼라이언스 펀드는 매출을 증진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전기차, 자율주행, 사물 인터넷 등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자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르노(40%),  닛산(40%), 미쓰비시 자동차(20%)가 공동으로 펀드에 자본금을 투자하고,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에 집중하는 전세계 스타트업 기업들 중 가장 유망한 업체들을 영입한다는 게 목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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