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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금)

랠리 장학생 임채원 "새시즌은 투어유럽랠리에서"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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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랠리스트 임채원 선수가 2017 시즌을 '투어 유러피안 랠리 챔피언십'에서 보내기로 했다.

현대자동차의 랠리 장학생으로 뽑혀 지원을 받고 있는 임채원 선수는 올시즌 유럽 각지를 돌며 랠리를 벌이는 투어유럽랠리에서 경험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투어유럽랠리는 세계 대회 랠리나 F1 자동차경주처럼 유럽 각국을 돌며 랠리를 벌이는 형식이기 때문에 전문 랠리 드라이버로 자리잡는데 최적의 대회로 꼽힌다.

역시 현대차 i20 R5 경주차를 몰고 랠리에 나선다. WRC에 출전하고 있는 현대차의 현재 드라이버들은 유럽의 톱드라이버지만 향후 한국인 드라이버로 세계적 랠리대회인 WRC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임채원 선수가 갖고 있는 올해 목표이자 플랜은 페이스노트를 잘 읽어내며 순발력 높은 랠리를 한다는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난코스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속도를 높이는 방법의 기초가 바로 페이스노트의 빠른 적응과 습득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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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유로피안 랠리 챔피언십'은 2017 시즌엔 모두 6경기로 이루어져 있고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열리게 된다.

 

임채원은 포뮬러카를 주로 타며 지난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유럽 F3오픈과 포뮬러3 대회에서 활약해 오다 랠리 레이스인 WRC로 전환한 케이스다.

드라이빙 감각은 뛰어나지만 랠리는 서킷 레이스와 달리 험로가 이어지기 때문에 순발력 부분이 중시되기에 적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채원이 2017 유럽 각지의 랠리코스에서 적응한 뒤 좋은 성적으로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팀 WRC 한국인 첫 드라이버로 도약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임채원 페이스북, 투어유로피안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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