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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일)

푸조 `다카르 랠리` 3연패 출격.."4륜혜택 필요없다"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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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토탈 팀(Team Peugeot Total)이 ‘2018 다카르 랠리’ 3연속 우승을 위한 우렁찬 시동을 걸었다.

푸조는 6일(현지시각)부터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3개국 전역에서 14일간 진행되는 2018 다카르 랠리에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출전한다고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5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사막을 포함해 약 9,000km의 거친 오프로드를 완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푸조 토탈 팀은 2018년도 다카르 랠리의 규정이 4륜 구동 차량에 유리한 조건으로 대폭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2륜 구동인 ‘푸조 3008 DKR Maxi’와 함께 3년 연속 챔피언을 노린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4륜 구동의 레이싱카는 최소 무게 100kg 완화하고 서스펜션 이동거리를 30mm 늘려, 2륜 구동의 레이싱카를 운영하는 푸조 토탈 팀은 오히려 70kg의 무게 밸러스트를 추가 설치하게 됐다.

게다가 올해는 지난 시즌 대회보다 약 40% 이상 증가한 사막 지형이 코스로 잡혔다.

이에 대비해 푸조는 작년 대회 출전 모델보다 전폭을 200mm 늘려 주행 안전성을 높였고, 서스펜션 세팅 또한 개선하여 오프로드에서의 주행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번에 출전하는 경주차 ‘푸조 3008 DKR Maxi’는 푸조 3008을 기반으로 한 후륜 구동의 레이싱카로 3.0리터 V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340마력(hp), 최대 토크 800Nm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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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높은 기온에서도 드라이버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향상과 엔진 및 브레이크를 냉각하는 쿨링 시스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푸조팀의 드라이버는 막강 드림팀으로 통한다. 먼저 스테판 피터한셀은 지난해 우승을 포함해 통산 13회 우승자다. 또한 작년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한 ‘랠리의 황제’ 세바스티앙 로브와 2010 다카르 랠리 챔피언인 카를로스 사인츠, 그리고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 5차례 우승 및 2017 다카르 랠리 3위의 시릴 디프리가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피터한셀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2018 다카르 랠리에 지금껏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3008 DKR Maxi로 팀의 3연패를 달성해 새로운 역사를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7~1990년 4연패를 달성한 푸조는 25년 만인 2015년 다카르 랠리에 복귀해 2016~2017년 또다시 연속우승을 거뒀다. 특히 작년엔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 세바스티앙 로브, 카를로스 사인츠가 1~3위를 휩쓸어 최강의 팀으로 꼽히고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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