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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일)

현대 WRC, 2018 우승의 꿈 `i20 쿠페 WRC` 런칭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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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WRC팀이 2018년 더블타이틀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드라이버즈 챔피언과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을 모두 휩쓰는 게 목표다.

현대 모터스포츠팀은 올시즌 출격할 새로운 WRC 랠리카 'i20 쿠페 WRC'를 현지시간 11일 공개했다. 지난해와 거의 흡사한 2018 경주차는 1.6리터급 터보엔진에서 뿜는 380마력의 파워로 우승에 도전한다.

WRC의 2018시즌 첫 경기인 몬테카를로 대회를 2주 앞두고 현대를 비롯해 M-스포트, 시트로엥, 도요타 팀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경주차를 공개한 가운데, 현대 WRC팀은 모두 3대의 차량을 레이스에 출격시킨다.

현대 WRC는 올해로 복귀 5시즌째를 맞는다. 지난해 컨스트럭터즈 우승 타이틀을 놓고 포드와 대결했지만 아쉽게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시즌 후반기 폭스바겐팀 출신의 안드레아스를 영입하는 등 4인 이상으로 드라이버진을 꾸리며 팀포인트 우승을 목표로 달린 바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 못이룬 꿈을 달성하기 위해 4명의 톱드라이버들과 비시즌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주차는 대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분위기로 여느 팀에 못지 않은 위력을 뽐낸다. 컬러는 블루와 블랙을 조화시켜 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낸다.

현대 모터스포츠팀의 마이클 난단 팀장은 "올 시즌은 아주 느낌이 좋다. 지난 해인 2017시즌 다소 부족했던 성과와 일관도라는 측면을 올해는 보다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WRC의 2018시즌 4인의 드라이버는 안드레아스 미켈슨, 티에리 누빌, 헤이든 패든, 다니 소르도다. 티에리는 지난해 WRC 드라이버즈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확실한 가능성을 줬다. 또한 폭스바겐팀이 해체되면서 뒤늦게 합류한 안드레아스는 뛰어난 실력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티에리 누빌과 안드레아스 미켈슨이 13경기에 모두 참가하고, 다니 소르도와 헤이든 패든이 나머지 경주차를 번갈아 몰게 된다.

특히 안드레아스는 지난 시즌 마지막 3경기를 현대 WRC팀에서 치르고 올시즌을 첫 풀시즌으로 맞게 되는 만큼 각오가 다부지다. WRC의 아성을 쌓아왔던 폭스바겐의 노하우를 지닌 실력파로 통하며, 이제 현대 WRC의 우승 청부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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